안녕하세요, 뷰티 인사이더 여러분!
요즘 화장품을 고를 때 성분표를 꼭 확인하시나요? “전 성분”이라고 적힌 그 긴 리스트요. 처음엔 외계어처럼 보이지만, 한 번 익히면 내 피부에 정말 좋은 제품을 골라낼 수 있어요. 오늘은 화장품 성분표 읽는 법부터 투명한 브랜드 구별하는 5가지 기준까지, 일반인도 10분 만에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했어요.

1. 화장품 성분표, 이렇게 읽어요!
(1) 성분은 ‘함량 많은 순’으로 나열돼요
- 맨 앞 = 주성분 (물, 오일 등)
- 맨 뒤 = 미량 성분 (향료, 방부제 등)
팁: 물이 1번이면 수분 크림, 오일이 1번이면 영양 크림!
(2) INCI 이름 = 국제 공통 이름
- 한국어 + 영어 병기 (예: 물, Water)
- 라틴어는 식물 성분 (예: Centella Asiatica Extract = 병풀 추출물)
(3) 1% 미만 성분은 순서 상관없어요
- 방부제, 향료, 색소는 뒤에 몰빵!
- 주의: 알레르기 유발 성분은 적은 양이라도 뒤에 있을 수 있어요.
2. 투명한 브랜드 구별하는 5가지 기준
기준 1: 전 성분 100% 공개
- “향료”만 적고 끝? → 불투명
- “향료 (라벤더 오일, 로즈 오일…)” → 투명
예시: 아로마티카, 아이소이
기준 2: 유해 성분 0% 선언 + 리스트 공개
- EWG 1~2 등급 성분만 사용 (EWG = 미국 환경단체 기준)
- 파라벤, 페녹시에탄올, 트리클로산 등 10대 유해 성분 배제
출처: EWG Skin Deep Database (2025년 기준)
기준 3: 원료 함량 % 표시
- “히알루론산 0.5%”처럼 정확한 함량 표기
- “고함량”만 적고 끝? → 마케팅용
기준 4: 제조일자 + 유통기한 동시 표기
- PAO 마크 (개봉 후 사용 기한) + 제조일자
- “제조일자 미표기” → 신선도 불확실
기준 5: 성분 분석표 + 피부과 테스트 결과 공개
- 인체 적용 시험 완료 증명서
- “저자극”만 적고 끝? → 신뢰도↓
3. 실전! 성분표 해독법 3단계
STEP 1: 앞 5개 성분 확인
- 좋은 예: 물, 병풀 추출물, 글리세린, 나이아신아마이드, 세테아릴 알코올
- 나쁜 예: 물, 에탄올, PEG-40, 향료, 메틸파라벤
STEP 2: 알레르기 유발 성분 검색
- 대표적 26가지 향료 알레르기 성분 (EU 규정)
- 리날로올, 리모넨, 제라니올 등
- 성분표에 ★ 표시 있으면 주의!
STEP 3: EWG 등급 체크
- 앱 추천: ‘화해’, ‘코스메틱 스캐너’
- 1~2등급 = 안전 / 7~10등급 = 주의
4. 전문가 추천! 피해야 할 5대 성분
| 성분 | 위험도 | 대체 성분 |
|---|---|---|
| 파라벤 | 호르몬 교란 | 소듐벤조에이트 |
| 페녹시에탄올 | 피부 자극 | 1,2-헥산디올 |
| 미네랄 오일 | 모공 막힘 | 호호바 오일 |
| 실리콘 (디메치콘) | 코메도제닉 | 스쿠알란 |
| 합성 향료 | 알레르기 | 천연 에센셜 오일 |
출처: 피부과 전문의 김지훈 원장 (2025년 대한피부과학회지)
5. 투명 브랜드 TOP 3 추천
- 아로마티카
- 전 성분 + 함량 + EWG 등급 모두 공개
- 아이소이
- 불가리스산 1% 함량 명시 + 피부과 테스트
- 라운드랩
- 1025 독도 라인 → 전 성분 + 제조일자 표기
마무리
이제 화장품 성분표가 외계어가 아닌 친구처럼 느껴지시죠?
5가지 기준만 기억하면 투명한 브랜드는 물론, 내 피부에 맞는 제품도 척척 골라낼 수 있어요.
오늘부터 실천 팁:
- 화장품 구매 전 성분표 사진 찍기
- ‘화해’ 앱으로 1분 스캔
- 앞 5성분 + 알레르기 성분 확인 후 구매 GO!
여러분의 피부가 더 건강해지길 응원해요! 💖
※ 본 포스팅은 일반적인 화장품 성분 정보를 제공하며, 개인 피부 타입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습니다. 피부 이상 시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. 본 문서는 2025년 11월 기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, 제조사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